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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는 준비된 자에게 열린다. 박흔택 2009-02-27 11252
환영합니다

  오늘 제 4회 남정장학 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신 장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7명의 새로운 남정 가족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인은 -해외 일정을 예정대로 마치지 못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함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경제적 혼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 사회 진출을 앞둔 젊은이들은  어느 때보다 심한 걱정과 불안에 빠져 있는 현실입니다만, 지난 학기에 대학(원)을 졸업한 우수한 우리 남정인들은 모두 취업에
성공했거나 박사코-스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남정가족 여러분들은 현 상황이 어렵다고  너무 위축되거나 겁먹지 말고, 어느 경우에도 살아남는 자는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회진출을 위한 준비를 보다 철저히 하기 바랍니다. 
현재 6명의 남정인 들이 미국, 카나다, 멕시코, 러시아, 독일, 필리핀등지에서 
어학연수를 받거나 또는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미래는 준비된 자에게는 열린다는 신념으로 최선의 노력으로 한 학기를 보내고 다음 학기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처럼 우수한 젊은이들이 
우리 남정장학생들인 것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2009년 2월 27일

                남정장학재단 이사장  박 흔택 


 모스크바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