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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보내며 |
박흔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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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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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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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전반이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가 넘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주위를 살펴보아도
도무지 온기를 느낄 수 없는
추운 연말분위기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은
우리에겐 언제나 축복인 듯
올해도 어김없이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옵니다..
국내외 남정가족 여러분!
지난 해의 어려웠던 일들은
지나가는 해에
모두 실어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자기분야에서
크게 도약하고
여러분 가정에는
크고 작은 기쁨들이
온 집안에 퍼지고 넘쳐
이웃까지 번져 나가는
그런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December 17, 2008
남정장학재단 이사장 박 흔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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