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와.. 정말오랜만에 들어오는구나_ 하는 생각에 죄송스러운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글 남겨야지.. 인사 드려야지.. 연락드려야지..
마음속으로 그러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건 제가 게으르기 때문인가봐요_
이번학기는 제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때였습니다.
해야할 일도 많았고, 책임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고.
뒤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학기 였습니다.
마지막 학점까지 다 뜨고 한학기가 마무리 되고 얼마 후에
학교에서_ 장학생 다시 신청하라는 전화를 받았을 땐 정말 울컥했답니다.
이렇게_절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셨었는데,
이번학기는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제 능력보다 욕심이 컸었는지_ 세상은 제게 너무 욕심부려서 마음만 앞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
아마도_ 다음학기에 저는 선발되지 않겠지만,
항상 남정가족으로서 제가 받은 고마움들을 남에게 베풀 수 있도록 .
그렇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계절학기도 다 끝나고, 이젠 정말 마지막학기를 위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벌써부터 두려워서 한동안은 계절학기수업을 듣는것 외엔 정말 휴식만 한 것 같은데,
덕분에 이젠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