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6 남정장학재단이 위치한 종로구, 그 날은 아침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가믐 끝의 단비라도 되듯이 말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전국 중등교장회의를 서둘러 마치면서 문정수 상임이사님의 상세한 안내에 힘입어 쉽게 귀 장학재단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뵌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의 표정에서 대단한 humanism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냥 부럽고 대견하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55의 소규모 학교 책임자로서 전교생이 장학혜택을 받고있는 중이라 고맙다는 말씀과 학교 대표자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저가 대접을 받고
신세를 끼치고 왔습니다.
Love Virus를 육성하고 나눔의 사랑을 베푸시는 귀 장학재단의 고마움을 여기 영창식구들을 대표하여 한번 더 고마움에 감사하고 저도 귀 장학재단의 전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동량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내고장학교보내기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교 입학자에게 표창과 상금을 주시겠다는 말씀도 이곳 기관장님을 비롯한 지역인사들에게 잘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