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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훈훈했던 수여식을 다녀와서...! 김유정 2015-02-28 35381
안녕하세요~
몇년만에 수여식에 이젠 졸업생으로 참석했던 6,7회 김유정이라고 합니다.
(기수가 희미해 홈페이지 뒤적 했던건 안비밀^^;;)


오래간만에 인사드려도 반가이 맞아 주시는 이사장님들은 물론 
선배님들까지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건실한 후배들을 만나 담화를 주고 받았던 것도 
이사님께서 말씀하셨던 3년 고비를 맞고 있던 저에게는 동기부여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일이 반복인 일상이지만 늦은 퇴근등으로 
스스로에게 '이정도면 됐어'라는 너무나 빈번한 면죄부를 주고 있었는데 
성실하게 다음날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이켜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미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말들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해주는 김건우선배님의 소개사는 가슴이 뭉클할만큼 인상깊었습니다. 

아마 이런것을 배울수 있게 해주려고 
시의적절하게 초청을 해주신건 아닌가 하는 의문감 마저 생길 정도였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학교 동기랑 계획도 없이 간만에 캠퍼스를 찾았습니다.
개강을 앞둔 시점이라 기숙사 입사등으로 바쁘더군요. 

문득 어제 만난 조성경 후배가 생각나 갑자기 전화해서 커피한잔 하자고 연락했는데 
십분만에 기숙사에서 내려와 학교를 같이 둘러보며 그간 변화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갑작스런 연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나와준 성경님이 어찌나 예쁘고 고맙던지요.
이렇게 남정인으로서 인연을 이어가는거겠지요?^^
(다른 후배님들도 종종 만나고 안부를 묻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


곧 3월입니다. 
계절도 바뀔테지만 개강등 새로운 일들을 맞고 있는 모두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지혜 유정선배 수여식때 너무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수여식이 벌써 이주전인데 조금 늦은 감이 있죠?
사실 더 일찍 댓글써야 하는데 개강하고 바로 독감에 걸려서 정신이 없었어요. 죄송해요ㅜ밥 같이 먹기로 한 약속 안 잊으셨죠? 꼭 같이 먹어요.^^
3.15 10:20   
조영재 한 학기만 일찍 오셨어도 찾아뵐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번에 저도 꼭 뵙고싶은 선배님입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어 꼭 뵙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6 15:50   
조성경 선배님, 그때 불러주셔서 정말 저도 영광이였습니다!
선배님이랑 같이 캠퍼스를 거니니 느낌이 색다르고 또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날이 다시 쌀쌀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종종 연락드리고 하겠습니다!^^
3.3 17:15   
관리자 유정님
 회사일로 빠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남정 행사에
 참석해줘서 고마워요
 그날 초대받은 네선배들의  짧은 인사말 속에 담긴  후배남정인들에
 대한 사랑과 격려의 말들을 후배들은 오래 기억할거라 여겨지내요
 .......다음날 켐퍼스에 들려 전날 처음 만난 조성경후배를 불러내어 커피 한 잔했다는 이야기는 우리 남정 커뮤니티내에서 오래도록 회자될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그렇지요 좋은 인연은 그렇게 이어지는 거지요
 갑작스런 낯선선배의 콜에 한걸음에 달려나와 준 성경후배가
 너무 예뻐보였겠지만 아마도 그 후배는 평생 그 대선배를 잊지 않을겁니다
....
3.3 2:49   
 개강입니다.
 행복한 수여식이였습니다.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