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정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그리고 모든 남정인 여러분.
세종학당재단에서 추진한 세종학당 한국어교원파견사업에 지원해서 터키로 오게 된,
남정1,2,3기 김연정입니다.
장장 16시간 걸려서 터키 앙카라에 도착했어요.
많이 추울 줄 알고 긴장했는데 다행히 한국보다 좀더 따뜻한 것 같아요.
어제는 앙카라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을 두루 둘러보면서 소개를 받았어요.
기숙사 입주도 무사히 마쳐서 8시부터 정신없이 잔 것 같아요.^^;
덕분에 아침 6시쯤 눈을 떴는데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8개월 정도 한국어 수업을 하며 터키어도 배울 생각이에요.
쉽지는 않겠지만 짧고 굵게 있다 가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 성탄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히 계세요.
박재호
이번엔 터키! 꼭 건강히 다녀오시고, 다음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연정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11:19
관리자
일찍부터 잘 짜여진 코-스를 따라서 한번도 샛길을 넘보지 않고
꿈을 이루어가는 연정님의 여정이 그저 부럽고 아름답기만합니다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한번은 꼭 가보고고 싶은 신약성서 성지인
터키에서도 소정의 목적을 이루고 돌아오기 바랍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인근 그리스나, 에집트등도 관광하고돌아오길 강추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12.23 19:52
김수연
안녕하세요, 선배님:) 먼 나라에서 뜻깊은 일 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터키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멋진 나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크리스마스도 앞으로 생활도 즐겁게 보내셔요^^
12.22 13:26
윤성호
연정 누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터키 무사히 도착하신거 축하드리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