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학기의 절반인 중간고사가 끝이나고 감사한 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5월 달이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아침 부모님께 다녀오고 하면서 제가
이만큼 자란 것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장학재단 가족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저는 학교생활에 열심을 내는 한편 4월에 한 주간 동안 서울에서 자전거로 전남 해남 땅끝마을을 가보면서 다시한번 대한민국 젊은이로서의 야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가는 인내
그리고 성취후의 그 말로 못하는 달콤함등을
맛보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했던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한 친구들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힘듬을 나누니 정말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니 배가됨을 몸으로 깨닫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남정가족 여러분들도 남은 한 학기,혹은 남은 전반기 끝날때까지 잘 경주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맺습니다.
관리자
우범군, 참 멋진 경험을 했네요.
먼 훗날 많은 것들을 망각하게될 노년에도
쉽게 잊혀지지 않고 추억될 일이 될겁니다.
나도 지난 4월애 남해안 일대를 여행하면서
그곳 (土末 )에 들렸느데....
우범군도 지난 학기에 처음 만나서 기억이 잘 안나요.
다음 마지막 학기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