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덕여자대학교 박은현입니다. 항상 올린다 올린다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ㅠㅠ 앞으로는 더 자주 글을 남기겠습니다. 남정장학재단에서 지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학년 때는 멋도 모르고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만 하고 했는데 2학년이 되어 학교 생활을 하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과목도 조금 어려워지고, 조금 벅차게 시간표를 짜서 몸도 마음도 힘든 하루지만 이렇게 저를 믿고 지원해주시는 분들과 제 꿈을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1학년 때는 학업에 치여서 시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짬짬히 쓰기 위해 본격적으로 문창과 수업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자기소개서에 썼던 이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제 자신을 더 채찍질하며 새학기를 보내려고 합니다. 다음 증서식 때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 제가 워낙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 증서식 때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봄이 올 듯 말 듯 쌀쌀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관리자
한두번 만났음에도 내가 기억을 잘 못하는 경우는:
1 고가의 호텔 식당에서 만난 사람들,,(,먹는데만 신경쓰느라...)
2. 너무 이쁜 사람들..(.똑 바로 쳐다 보지 못하고 곁눈질만 해서...)
그런데 이 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은 영영 기억합니다
때로는 한 두 줄의 정감있는 뎃글에 꽂혀 밤잠 설칠 때도있어요
시인이 되려는 멋진 꿈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남정가족 중에서
장래에 유명한 여류문인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Those who dream by day are cognizant of many things which
escape those who dream only by night . ( Edgar Allan P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