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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박재호 2011-11-16 35814
안녕하세요. 어느덧(벌써!) 3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재호입니다!

학교에 있다가 집에 가는 길에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 적고 갑니다. 
사실... 핸드폰으로 입력 중이라서 혹시! 오타가 많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면....ㅠㅠ

어제 이후로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는데 이사장님, 이사님, 감사님, 그리고 선배님들은
몸은 건강하신지요?.. 사실 저는 요 며칠 살짝 얇게 입고 다녔더니 코, 목 상태가 심상치가 않네요...

무튼 본론으로 넘어가면...
저는 매우 보편타당(?) 3학년의 모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과제 집 알바 과제 집 알바... 

그래도 예전에는 이론적인 바탕만 주구장창 배운데 비해
이번 학기는 베이스를 이용해 좀 더 응용되고, 또 수업시간에 하는 작은 설계프로젝트를 몇 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되어서야 '아 내가 배운 게 이렇게 써먹게 되는 구나...'라는 감을 좀 잡았다고 할까요...

물론 그만큼 할 게 많아졌다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내년 계획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쪽으로 갈는지 아직 가닥이 잘 잡히진 않습니다.

1. 졸업 후 바로 대학원 진학. 
2. 실전영어 및 큰 물에서 한번 놀아보기위해 해외 인턴 지원. 
3. 혹은(아주 작은 가능성의) 군 입대

인턴 지원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WEST)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인들께 물어보니 호불호가 갈리고, 일장일단인 점이 많아서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진학하는 것도 현재 상황에 어떤 학교로, 어떤 세부전공으로 가야할지 고민만 많구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겠지요... 
요즘 다시 나태해진 게 눈에 많이 띄는데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엇, 어느새 집에 도착했네요!
무튼 오랜만에 남기는 짧은 글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따뜻히 보내시고,
다음에 또 글 남기겠습니다! :-)
김건우 재호후배님~!
이렇게 글으로나마 소식 접하니 반가워요~
신입생 때의 파릇파릇한 재호후배님의 얼굴이 생각나네요..ㅎㅎ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 같은데,
가장 하고싶은 도전으로 후회없이 밀어붙여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 역시 그러한 시점이구요.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구요~
화이팅!!!!! ^^
2.13 16:26   
관리자 재호야 미안하다
어렵게 올렸을 재호의 글을 
너무 오래동안 홀로 방치해둬서...
동훈 선배랑 희선선배도 연락해서 언제 한번 만나자
내가 막걸리 한 잔 살게
새해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도할게.
1.6 13:47   
김연정 바쁜 3학년이네요.
즐거운 성탄, 연말연시 보내길..^^
12.14 10:30   
 다시 러시아에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남정장학제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