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미국 타코마에서 한글학교 인턴 강사를 할 기회가 생겨서 한 달 동안 미국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녁 10시입니다.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도 다행히 친절하셔서 편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을 하고 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미국 교포사회의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더 전해주고 오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열심히 교안을 짜고 수업을 하고 아이들과 밥을 먹으며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입니다.
한 달 동안 귀중한 경험을 쌓고 돌아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