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정 장학재단 이사님들과 남정식구들~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이제 개강해 모두들 바쁘고 보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죠?
전 이제 4학년이라 그런지...
학교가 낯설지도 않고
개강하는데 떨리지도 않고..
기대도 없고...
그저...지난 4년이 어떻게 지났는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ㅠ
아까운 내 청춘....
대한민국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23살의 나이에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채
4학년까지 스트레이트로 학교에 다니니
집 학교 집 학교
이 생활이 너무 익숙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한동안 나태해지고..
안일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는 좀더 제 자신을
조여매는 한학기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학업적인 성취뿐 아니라
제 자신을 가꾸는 한 학기가 되도록!!
얼마전부터
새 운동화 구매하여
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뱃살이 나오기 시작한 관계로..)
하루는 수유역에서 한양대역까지
약 2시간 반을 걷기도 했고요..
밤마다 열심히 걸어다니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열흘정도만에 3kg 정도 감량한듯 싶어요..(원래 살이 좀 쉽게 빠지긴합니다.)
또 매일밤 일기도 쓰기 시작했답니다.
(일기..라고 하니 뭔가 초등학생 같은 느낌이..)
그냥 하루 있었던 일이나
머리 속 생각들을 적곤 합니다.
몇년 후, 몇십년 뒤에 꺼내보면
제 젊은 시절을 회상할 수 있겠죠?
나름 부지런하게 살기위해
이런저런 일을 시작했는데..
자랑할 일들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하다보면
저에게 큰 자산이 될거라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려합니다..
어쩌다보니
자유게시판에 제 일기에 쓰는 듯한
내용을 적게 되어버렸네요..ㅠ
적절한 내용이 아닌지...죄송합니다.ㅠ
아무튼!!
우리모두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남정 가족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