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기 전에는 목소리로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사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정말 궁금해서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었는데 토요일에 직접 만나 뵈니 너무나도 인상이 좋으셔서 저로서도 너무나 반갑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겨울철 한파로 인해 온정이 얼어붙어 저희 시설을 방문해 주시는 봉사자분들의 발길이 차츰 줄어들어가고 있는 이때에 저희 임마누엘집 가족분들을 위해서 김영준 이사님과 새바람교회의 여러 선생님들이 추운 겨울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시고, 또한 직접 손수 해주신 자장면의 맛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너무너무 맛있게 드시는 저희 가족분들을 보니 절로 배가 부르던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시중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품의 맛...
특히 단호박을 넣어서 그런지 달콤한게 참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또한 자장면을 만드시면서 바쁘신 와중에도 저에게 친딸처럼 너무 너무 살갑고 격의 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저로서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모든 만남에는 인연이 있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일수록 돕는 사람 없이는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김영준 이사님과 더불어 새바람교회 선생님들이 저희 임마누엘집과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겨울철 건강 조심하시고~ 댁내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