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폴란드에서 인턴쉽을 하면서 올렸던 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 태풍으로 인해 정전에 단수에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모두들 무사히 보내셨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이번에 4학년으로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풋풋한 신입생들을 보니 저의 대학생활을 돌이켜 보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재미나던 엠티들,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학과 공부등 지난 4년을 꽉 채우고 있는 추억들을 돌이켜보니 어느새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정장학재단과의 인연도 포함해서 말이예요.
그리하여 다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겸, 장학금을 받을 때의 다짐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이렇게 짧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모두 2010년의 딱 한번 뿐인 여름과 가을을 잘 보내고 잘 맞이 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