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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가 저무는군요 |
박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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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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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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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탄절도 지나고 이제 며칠 뒤면 한 해가 저물고 1월 1일이 다시 시작됩니다.
대학교에 입학한지도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그 귀하다고 하는(?) 20살도 이제는 며칠이 남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생각해본 저의 1년이 제가 1년 전 쯤 생각했던 1년과는 차이가 많이 있는지라
이래저래 마음이 씁쓸하군요ㅠㅠ..
뭐 이제 와서 후회하는 건 무의미하고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겠죠?
(정작 문제는 이런 후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는 사실이...)
저는 지난 주 월요일 21일에 시험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놀기(그것도 다소 무의미하게 놀기)로 점철되어 있던 여름과는 조금 다르게
영어학원도 다니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알바도 해보려고 합니다.
아, 물론 책도 많이 읽고, 원래 하던 취미도 좀 더 계발하구요.
여튼 남정가족 모든 분들도 즐거운, 뜻 깊은 한해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사이 날씨도 무지무지 추워졌는데 몸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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